진짜 좀 할만하다싶으면 여기저기서 태클들어오네요. 돌겠네요...

지난번 배상문제 바뀐 후로 물량이 좀 쌓여서 계속 준수하게 잘 나가고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신고들어왔네요.

저희 담당 관세사에게 조사들어가서 기존 밀렸던 물량들까지 일단 끊어내고, 송장 변경후 다른 관세사파트너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가방류가 한동안 밀렸구요... 여튼 이번 여파로 인해서 세관문제 생길시 배상은 다시 없던걸로 됐습니다.

가방만 문제생길시 원가 관계없이 건당 200元 그외 나머지 제품은 전부 문제생겨도 배상이 안됩니다.

그리고 배송비 가방과 시계외 나머지 제품들 기본료가 +10元 되었습니다. 기본60元 추가+25元 입니다.

기존 밀린것들 내일부터 일부씩 계속 배송나갈거고 바뀐 송장 개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계는 이미 다 배송나갔는데 송장은 내일 오후나 모레쯤 나온다고 합니다.

진짜 일하기 싫네요 ㅠㅠ 버티면 또 좋은 소식 있겠죠...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