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中 온라인쇼핑몰, 소비재의 주요 유통경로로 부상

- 타오바오망(淘寶網)이 전체 시장의 80% 이상 차지 -

80后, 90后 중심으로 이용자 수 급증 -

 

 

 

□ 2010년 3분기 온라인쇼핑 시장규모 1210억 위안

 

 ○ 아이리서치(IResearch)가 발표한 ‘2010년도 3분기 중국 온라인쇼핑몰시장 모니터링 보고서(2010年第三屆度中國網絡購物市場監測報告)’에 따르면 2010년 3분기 중국의 온라인쇼핑몰 시장의 규모는 약 1210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76.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음.

 

 ○ 아이리서치는 향후 중국의 B2C시장의 거래규모가 전체 온라인쇼핑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질 것이라고 예측함. 또한 타오바오(淘寶), 파이파이(拍拍) 등의 오픈마켓들은 기존의 C2C방식에서 벗어나 B2C방식으로 전환하고 개인이 설립한 온라인쇼핑몰도 현재 기업화되는 추세임.

 

주 : 1) 온라인쇼핑 거래규모는 온라인마켓플레이스(Market Place)와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의 거래액을 합산한 것으로 디지털상품 유료 다운로드, 항공티겟 구매, 공과금 온라인납부 등은 포함되지 않음.

2) 온라인마켓플레이스의 거래규모는 오픈마켓에서 거래된 상품가치의 총액으로, C2C 거래액과 B2C 쇼핑몰 판매액을 더한 수치임.

3)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의 거래규모는 온라인 판매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오프라인 판매액은 통계에 포함하지 않음.

자료원 : iResearch

 

 타오바오망(淘寶網), 전체 시장의 80% 이상 차지

 

 ○ 중국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시장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타오바오망(淘寶網)이 전체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해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함. 파이파이망(拍拍網)이 그 뒤를 따르며, 최근 거래규모가 꾸준하게 늘어남. 이베이(易趣網)의 시장점유율은 계속해서 낮아짐.

 

 ○ B2C 온라인쇼핑몰분야에서는 360buy(京東商城)가 여전히 선두자리를 차지함. 360buy의 3분기 월평균 매출액은 10억 위안을 넘어섰고 시장점유율은 35.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이와 비교해 당당망(當當網), 아마존의 성장속도는 다소 줄어들었음. 이 밖에 VANCL는 2분기와 비교해 평균성장률 4위를 기록했음.

 

2010년 3분기 중국온라인쇼핑몰 시장점유율

주 : 1) C2C시장의 시장점유율 분포도(좌)는 C2C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총거래액으로 계산한 것으로 C2C사이트에서 진행되는 B2C거래도 포함함.

2) B2C시장의 시장점유율 분포도(우)에서 온라인 공과금 납부(수도세, 전기세 등)과 여행패키지상품 예약, 항공티켓 예매 등의 거래는 포함하지 않음. 여기서 말하는 B2C는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자체 판매형 B2C만 의미하며, 타오바오망과 같은 온라인마켓플레이스에서의 B2C 거래는 포함하지 않음.

자료원 : iResearch

 

 타오바오망, 최초로 ‘온라인쇼핑 CPI’ 발표

 

 ○ 최근 아시아 최대규모의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망은 최초로 ‘온라인쇼핑 CPI’를 발표함. 이 지표가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이 발표한 CPI와 비교해 재미있는 점이 발견됐음.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CPI는 대폭 상승한 것에 비해 온라인쇼핑 CPI는 하락세를 보였음. 타오바오망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0년 1~5월 온라인쇼핑 CPI는 각각 0.41%, -2.74%, -7.28%, -9.24%, -6.35%로 집계됐으나, 국가통계국은 7.1%, 8.70%, 8.3%, 8.5%, 7.7%를 기록했다고 발표

  -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국가통계국의 CPI는 주로 식료품을 위주로 한 생활필수품들을 기준으로 평가한 것에 비해 타오바오망은 주로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디지털 제품이나 의류, 화장품 등의 일상용품을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남.

 

 ○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은 타오바오망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CPI가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것보다 더 피부에 와닿는다는 반응임. 중국의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보통 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들의 엥겔계수는 40% 이하이며, 온라인쇼핑 CPI에는 이러한 소비집단들의 생활의 질이 좀 더 실질적으로 반영됐음.

 

 ○ 중국의 거대하고 넓은 시장은 복잡한 유통구조를 조성했고 유통과정에서 높은 비용이 발생함. 통계자료에 의하면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식료품, 생활필수품의 판매원가는 15~20%, 디지털제품의 판매원가는 20~35%, 잡화, 가구용품은 30~35%, 사치품은 4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음. 이에 비해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모든 제품들의 판매원가가 10%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음.

 

 중국 온라인쇼핑의 특징

 

 ○ 18~30세 사이의 이용자 수가 급속도로 늘어남.

  - 중국인터넷정보센터(中國互聯網信息中心, CNNIC)는 ‘2009년 중국 온라인쇼핑 시장 연구보고(2009年中國網絡購物市場硏究報告)’를 통해 2009년 6월까지 온라인쇼핑몰 이용자 수는 8788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대비 2459만 명 늘어나 연간 성장률은 38.9%에 달한다고 밝힘. 이용고객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대부분 18~30세 사이로 월 수입 1000~3000위안인 직장인 혹은 학생인 것으로 조사됐음. 이 중 여성 네티즌들의 구매액이 남성들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속적으로 늘어남.

 

 ○ 중간 유통단계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음.

  - 온라인쇼핑 시장은 중간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이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볼 때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이 밖에 관리비용, 점포비용 등을 절약해 기업이윤의 보장이 가능함.

 

 ○ 80后, 90后들의 새로운 소비문화로 정착함.

  -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소비집단이 빠른 속도로 늘어남. 현재 약 30%의 네티즌은 이미 습관적으로 온라인쇼핑을 하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집단들은 인터넷에 대한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인터넷을 통해 제품의 정보를 얻어내거나 비교결정하기도 함. 온라인쇼핑은 이미 80后, 90后(한국의 10~20대)들의 새로운 소비문화로 정착됐음.

 

 ○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이 가능함.

  - 온라인거래 및 신용보장 시스템체계가 점점 개선됨으로써 판매자와 소비자들 모두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해짐. 또한, 온라인쇼핑몰은 시간 및 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10배 정도 규모인 수만 가지 상품을 진열해 판매가 가능함.

 

 시사점

 

 ○ 중국 온라인쇼핑몰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향후 상품의 가장 중요한 유통경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소비재는 중국시장 진출에 온라인을 통한 판매는 필수적인 요소가 됨.

  -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제품 역시 기존의 화장품, 의류에서 전자제품, 가구, 식품까지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어떤 소비재 제품도 온라인쇼핑몰 판매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됨.

 

 ○ 우리 기업들도 중국시장 진출전략 수립에 있어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마케팅을 염두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 艾瑞資詢, 中國經濟網, 人民網, 搜狐新聞網, KOTRA 다롄 KBC

< 저작권자 ⓒ KOTRA & globalwindow.org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
 
?

Copyrightⓒ. 2013. Abilral.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